요즘 핫한 배우인 김선호 출연확정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임윤아와 연인사이를 암시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선호 출연확정
제작사 외유내강은 13일 소식을 통해 배우 김선호와 임윤아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캐스팅되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외유내강에서 제작하는 영화로, 영화 엑시트를 찍었던 이상근 감독이 맡을 예정입니다.
영화 2세의 데이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에 사는 여자를 윗집에 사는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김선호 출연확정을 통해 해당 영화에서 윗집 남자 역을 맡게 되었으며, 윤아는 아랫집 여자 역을 맡으며 둘의 사랑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선호는 해당 영화 제의를 받고 시나리오를 읽은 뒤 바로 출연 의사를 결정할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김선호 출연확정이 되면서 해당 영화는 2022년 3월 크랭크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선호 프로필
나이 : 1986년 5월 8일 (36세)
키 : 183cm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계과
데뷔 :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
배우 김선호는 요즘 인기가 많은 배우입니다.
현재 tvN 드라마인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유령을 잡아라 등에 출연을 해왔습니다.
2009년 연극으로 데뷔를 했으며, 이후 자신의 연기력을 조금씩 천천히 쌓아온 배우입니다. 현재는 티비와 영화계에서도 현재 러브콜을 다수 받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김과장으로 극중 경리부 막내 사원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재벌 3세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드라마 뚜깝스에서는 사기꾼 역을 통해 전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8년 백일의 낭군님에서 재둥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21년 현재는 여오하 홍반장을 리메이크 한 드라마인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반장 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선호 프로필 및 김선호 출연확정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