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집단 감염

인천 초교 코로나 집단 감염 소식입니다. 5일(월) 인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로인해 전체 학생들이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집단 감염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집단감염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확진

 

5일 인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에따라 확진자 학생이 속한 반과 지난 주 함꼐 운동장에서 수업을 했던 반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학생은 55명이었는데, 21명이 코로나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머지 33명 학생 중에서도 5명은 미결정 결과가 나와서 검사 결과를 더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인천 초교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인해 방역 당국은 학교에 도보 이동식 진료소인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인주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생들의 가족 등 약 3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집단 감염 우려때문에 오전부터 검사를 위한 사람들이 인근 아파트 단지 앞까지 줄서 있기도 했습니다. 

 

인천 초교 코로나 감염

 

아직 처음 확진다들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인천 초교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학교 소속의 병설 유치원은 현재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등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초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확진자 2명은 최근 발열과 근육통으로 인해 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5일날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고, 이후 순차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해당 학교는 일주일에 2일만 나와 수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후 놀이터나 학원 등에서 코로나가 전파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 교육청은 현재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주변 초중고등학교 등교를 중단할지 여부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집단감염

 

또한 한편으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도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검사 결과는 6일 오후 늦게부터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인천 초등학교 코로나 집단 감염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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