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차기작 소식입니다. 마지막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된 후에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서른아홉으로 복귀하는 이유와 손예직 프로필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손예진 차기작 서른아홉
배우 손에진 차기작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JTBC 드라마로 나머지 캐스팅이 확정되면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해당 방송사에는 3년만에 다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소속사 측은 손예진 차기작이 그라마 '서른, 아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흔을 앞둔 나이인 39세 역할을 맡게되었습니다. 극 중에서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로 12부작 미니시리즈라고 합니다.
손예진 차기작인 서른아홉에서 주인공은 세 친구들입니다. 그 중 손예진은 강남 피부과 원장인 차미조 역을 맡아 남부러울 것 없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39세 여성을 연기합니다. 다른 두 친구 중 한명은 전미도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현재 손예진은 지난해 2월 tvN 드라마인 사랑의 불시착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극 중 남자 주인공이었던 현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휴식 기간동안 데이트 사진도 여러번 보도되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손예진 차기작 복귀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손예진 프로필
다음은 손예진 프로필입니다.
나이, 생일 : 1982년 1월 11일 (40세)
고향 : 대구 상동
키 : 165
몸무게 : 45
혈액형 : A형
가족 : 부모, 언니
학력 : 수성초등학교, 범물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중퇴
종교 : 천주교
데뷔 : 1999년 CF 꽃을 든 남자
손예진은 광고를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2001년 포카리스웨트 광로를 통해 청순 대표 여배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을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되었으며,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 작품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극중 현빈과 열애설이 났지만 처음에는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현재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손예진 차기작 소식과 손예진 프로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나길 바랍니다.
